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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상반기 가요계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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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08 16:30 조회22,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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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가요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음반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는 남자 가수들이 몰아치듯 음반을 발매한다는 점이다.

각각 2년 1개월, 3년 4개월 만에 음반을 발표하는 신승훈(38)과 서태지(32)가 선두주자다. 지난해 방송은퇴를 선언한 김건모(36)의 앨범도 4월로 예정돼 있다.

셋 모두 데뷔 10년이 넘도록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총 1000만 장 가량의 앨범을 판매, 가요 팬들의 기대는 한층 더하다.

신승훈 서태지 김건모 외에 조성모(27) 박효신(23) 강타(25) 신화 등 음반 판매에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남자 가수들의 활약이 이어진다.

특히 올상반기엔 굵직한 여성 가수들의 음반 발매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 '남초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앨범 판매량 총 1400만 장, 2002년 1월 발표한 8집 앨범 으로 골든디스크 8회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신승훈은 2월 2일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여전히 가슴 저미지만, 새롭게 변신한 신승훈표 발라드를 기대할 수 있다.

서태지는 1년 3개월 만에 귀국, 오는 29일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세계적인 록그룹 콘과 함께 컴백 공연을 한다. 서태지컴퍼니 이주연 팀장은 음반 발매 시점에 대해 "24일 귀국해 공연 전 앨범 발매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음악 장르에 대해선 베일에 가려져 있다.

지난해 최고 음반 판매량(8집 53만 장)을 기록하고 과감히 방송은퇴를 선언한 김건모도 4월 9집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활동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방송이 아닌 공연 위주로 전개될 계획이다.

지난해 골든디스크 대상의 주인공 조성모도 2월 말이나 3월 초 6집 앨범을 발표한다. 조성모는 "골든디스크 대상으로 앨범 준비에 큰 힘을 얻었다.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겠다"며 의욕에 넘쳐 있다.

R&B 보컬의 최강자 박효신의 4집 앨범도 1월 말 발매된다. 지난해 11월 말 발매 예정이었으나 음반 마무리 작업에 신중을 기하느라 올해로 발매 일정이 늦어졌다. 지난 3집 <좋은 사람>은 58만 장의 앨범 판매.

H.O.T 멤버에서 발라드 가수로 변신한 강타와 그룹 신화도 각각 2월과 3월 새 앨범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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