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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왁스와 '듀엣앨범'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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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2-25 11:01 조회30,7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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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스타 청룽(성룡·50)이 ‘발라드의 여제’ 왁스(28)에게 듀엣앨범 공동 발매를 제안했다.

왁스의 소속사인 ㈜제이엔터컴(대표 이해수)은 “청룽과 왁스가 지난 23일 만나 왁스의 중화권 진출에 청룽이 적극 협조하는 한편 듀엣앨범도 제작해 한국과 홍콩에 공동 발매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의 제이엔터컴과 청룽의 한국에이전시인 ㈜디엔티웍스(대표 이미선)는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25일 출국 전까지 왁스를 꼭 만나고 싶어하던 청룽이 자신이 운영하는 퓨전레스토랑 ‘재키스 키친’에 왁스를 초청함으로써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청룽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그룹인 JC그룹 차원에서 왁스의 아시아 진출을 깊이 논의하고 준비했다. 음색과 노래 장르, 분위기로 볼 때 중화권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왁스에게 찬사를 보냈다.

청룽은 이 자리에서 왁스에게 특유의 유머스러운 말투로 듀엣앨범 제작을 제안했다. 왁스 역시 이에 적극 화답해 음반 공동발매 추진으로까지 이어졌다.

청룽은 그동안 2~3년에 한 번씩 특별앨범을 내놓았고 노래 실력도 수준급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왁스는 지난 2001년 스포츠서울이 홍콩에서 주최했던 ‘한·중문화교류의 밤’을 계기로 중화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연예관련 대상의 ‘최고 한국가수상’을 받으며 현지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청룽은 “지난해 한국 친구로부터 왁스의 앨범을 선물받고 좋아하게 됐다. 그의 노래 중 ‘사랑하고 싶어’, ‘부탁해요’, ‘관계’ 등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왁스는 이에 대한 답례로 자신이 직접 사인한 앨범 4개를 청룽에게 선물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왁스는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청룽의 지원 아래 올해 중국어판 베스트음반을 중화권에서 발매할 수 있고, 청룽은 한국시장은 물론이고 아시아권에 자신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청룽은 자신이 주연으로 나왔던 홍콩영화 ‘엑시덴탈 스파이’에 김민을 출연시킬 정도로 한국 대중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수익면에서도 손해볼 이유가 없다.

서울에 레스토랑을 연 청룽으로서는 한국 대중문화계와의 지속적인 관계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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