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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L 해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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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09 08:54 조회23,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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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정상의 댄스그룹 jtL(토니안 장우혁 이재원)이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팀 리더인 토니안(26·사진 가운데)은 최근 tn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로 참여하며 적을 옮기면서 사실상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에 대해 jtL의 결성을 주도한 F&J엔터테인먼트의 정해익 대표는 "팀을 깨버리겠다는 것 외에는 달리 해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내게는 물론이고 멤버들에게도 아무 언질 없이 독자적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jtL을 존속시킬 근거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jtL은 소속사였던 예전미디어와 지난해 말 전속계약이 끝나 HOT 시절부터 매니저로 활동해온 정 대표가 있는 F&J로 옮겨 팀을 존속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나 토니안이 독자노선을 걷겠다는 뜻을 분명히 해 jtL은 사실상 해체의 길로 접어들 전망이다.

한편 토니안의 새 소속사인 tn엔터테인먼트의 노진영 실장은 "토니안이 tn에 들어온 건 jtL과는 무관한 일이다. 연기자와 음반제작자에 뜻이 있어 tn을 결성한 것이다. 팀 활동은 지속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러나 F&J에서 팀 활동에 비관적인 뜻을 보인 이상 토니안이 새 소속사에서 jtL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 실장과 토니안은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해왔다.

tn엔터테인먼트는 최윤경 아나운서, 서민정, 김빈우, 이켠 등이 소속돼 있는 연예기획사인 nb엔터테인먼트에 토니안이 가세하면서 새로 설립된 회사다. 토니안은 계약금 없이 전속계약을 했다. 개런티 대신 대주주 자격으로 참여해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노 실장은 "3월께 토니안이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jtL이 존속해도 하반기에야 음반을 낼 수 있다. 만약 jtL이 없어진다면 올여름께 솔로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tn엔터테인먼트에서 신인가수를 발굴해 내년부터는 제작자로 나선다.내년 상반기에 군입대가 예정돼 있다. jtL은 2001년 5월에 HOT가 해체되면서 세 멤버가 원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결성했다. 이 과정에서 HOT의 매니저였던 정 대표가 세 멤버의 소속사 이적을 주선했다. jtL은 3장의 앨범을 내고 '어 베터 데이(A Better Day)' '위드아웃 유어 러브(Without Your Love)'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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