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차트
방송현황 검색
매체별 차트
지역별 차트
작품자 차트

엔터테인먼트

CHART BEAT

'사랑은 아무나 하나' 표절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3-17 20:07 조회18,984회 댓글0건

본문

서울고법 민사5부(재판장 조용호 부장판사)는 18일 구전가요를 편곡해 \'여자야\'라는 곡을 만든 이모(42)씨 등 2명이 가수 태진아씨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자신들의 곡을 표절했다며 태씨와 음악기획사 등을 상대로 낸 1억2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심대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저작권자가 밝혀지지 않은 채 악보 없이 오랜 세월 입으로 전해진 구전가요는 이미 저작물성이 사라지고 대중의 공유에 속하게 돼 특정인에게 독점되지 않고 누구나 그 표현 형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의 \'여자야\'는 그 창작성이 인정되고 구전가요의 2차 저작물로 보호받아야 하지만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대중이 공유할 수 있는 구전가요의 기본리듬, 가락, 화성 외에는 \'여자야\'와 실질적 유사성이 거의 없어 원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고 이씨 등은 98년 6월 구전가요 2곡을 기초로 곡을 만들어 앨범을 냈으며 태씨도 라디오 방송 DJ로 일하다 알게 된 같은 구전가요를 기초로 2000년 4월께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만들어 20만여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제목.작자 미상의 이 구전가요는 60년대부터 군인, 대학생 등 사이에서 애창된 4분의 4박자 라단조 곡으로 속칭 \'영자송\'으로 불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인가요 뉴스

추억의 스타 김지웅, 신곡 '우리 미쓰리'로 인기

사천도의 ‘내 사랑 현주소’를 소개 합니다

강수빈! 트로트에 활력을 몰고올 비타민같은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