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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드라마 판권 문제 시비로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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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3-18 20:00 조회19,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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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인기그룹 \'송골매\'의 리더였던 가수 구창모(50)가 방송사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구창모는 18일 서울 여의도 MBC 프로덕션 사무실에서 이 회사 K모 부장으로부터 왼손 검지가 꺾여 탈골과 인대파열의 진단을 받았다.

정확한 진단은 19일에 알 수 있지만 주치의의 소견으론 전치 8주의 중상.

이같은 폭행사태는 MBC와 판권계약에 관련한 소송 중 일어났다.
그동안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벌였던 구창모는 지난 2000년 MBC로부터 드라마 \'진실\'의 중국 판권을 샀고 이를 중국의 방송사에 팔았다.

그러나 중국에서 2002년 2월 방송예정이었던 \'진실\'은 MBC미주지사가 별도로 중국에 팔아 중국내 다른 방송사에서 먼저 방송이 됐다는 것.

결국 MBC의 이중계약으로 인해 구창모 본인도 중국 계약당사자로부터 이중계약 사기꾼으로 몰렸다고 한다. 다행히 MBC의 사과문으로 중국 방송사와의 문제는 해결됐지만 MBC와는 손해배상 소송중이었다.

구창모는 18일 MBC와 판권계약할 당시 곁에서 지켜봤던 모 인사를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그가 현재 입사해 있는 MBC프로덕션을 찾았다가 김모 부장으로부터 변을 당했다.

구창모는 \"3년간 중국쪽에 방송 콘텐츠를 뚫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으나 그 사건으로 인해 여러 계약이 없던 일로 돼버려 손해가 막심한 상황에서 이런일까지 생기니 기가 막히다\"며 말문을 열지 못했다.

오는 4월 10일과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70, 80 추억의 콘서트\'를 통해 가요계 복귀를 꿈꿨던 구창모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무대에 오른다는 생각. 하지만 \"콘서트에 나가더라도 기타를 잡을 수 없다.

완치가 안돼 기타를 다시 잡지 못할까 걱정\"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구창모의 담당 변호사인 이재만 변호사는 \"22일쯤 폭행으로 형사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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