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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日콘서트 화려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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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19 10:29 조회14,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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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18)의 2004 라이브 콘서트 투어가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보아는 18일 신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벌어진 ‘러브&아니스티(Love & Honesty)’ 투어 마지막회 공연에서 1만3000명의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쇼를 마쳤다.

우주에서 날아온 신비한 소녀가 음악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준다는 주제로 무대를 꾸민 보아는 2시간여 동안 20곡의 노래를 열창하며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0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8회의 공연을 통해 10만5000명의 관객을 기록한 보아는 이날 콘서트 도중 무려 6번이나 옷을 갈아입으며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줬다.

가로 40m에 세로 36m의 대형 무대에서 하얀 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그는 대형 LED화면을 이용한 다양한 시각효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으며 무대를 달궜다.

아무로 나미에의 전 남편이자 trf의 멤버였던 샘의 안무 및 무대연출 속에 물 흐르듯 공연을 이어가 관객들에게 흥미를 안겼다.

무대 중간중간에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을 이끈 보아는 ‘주얼송(jewel song)’을 끝으로 당초 예정됐던 16곡을 모두 마쳤다.

그러나 첫 곡이 시작된 뒤부터 자리에서 일어서서 끝까지 앉지 않았던 관객들은 앙코르를 외쳤다. 보아는 결국 보너스로 4곡을 더 부른 뒤 무대를 마쳤다.

감격에 겨운 보아는 마지막 앙코르곡 ‘필 더 세임(feel the same)’을 부르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공연이 끝난 뒤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한 마음이다. 이번 투어가 시작될 때는 제대로 마칠 수 있을지 걱정했고, 오늘이 마지막 무대라 더욱 긴장했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아의 이번 아레나 투어는 회당 7억원의 무대제작 비용이 들어갔으며 무대스태프 130명을 포함해 총 400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이날 공연에는 나종일 주일한국대사와 유진환 한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보아의 일본 레코드사인 에이벡스의 톰 요다 회장과 SM의 이수만 프로듀서 등도 VIP석에서 공연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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