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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비구니' 로 출가했던 이경미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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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0 10:58 조회17,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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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때 꽤 유망한 가수였다가 갑자기 연예계를 떠나 비구니가 된 이경미가 최근 장애아동의 터전마련을 위해 마이크를 다시 잡았다.
 
이경미는 당시 한 TV드라마 주제곡 \'사모곡\'과 댄스곡 \'설마\'로 한창 인기를 모았다. 그러던 어느날 연예계의 어두운 이면에 적응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와의 이별 등을 겪으며 삶에 환멸을 느끼고 돌연 잠적해 버렸다. 3년간 소식이 없던 그녀는 충남 예산군 수덕사에서 보현이라는 법명을 받은 스님이 되어 장애아동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경미는 버려진 장애아동을 절에 데려다 키우다 하나둘씩 늘어나 아예 절을 나와 충남 천안 소재 폐교된 덕성초등학교를 수리해 \'부처님 마을\'을 열고 10여명의 장애아동과 함께 생활해왔다. 그러나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이경미는 소설을 쓰고 그림을 그려야 했다.
 
아이들과 5년간 이곳에서 생활해온 이경미는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임대가 끝났으니 비워 달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이경미는 아이들과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기로 하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최근 \'무상\'을 타이틀곡으로 한 음반을 발표했다.
 
\'무상\'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허무한 인생을 표현한 곡. 도입 부분에 국악기의 애절한 멜로디가 양악기와 잘 조화를 이룬다. 또 호소력있는 감정표현이 인생무상의 가사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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