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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상암구장은 `아줌마 아저씨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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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27 10:45 조회18,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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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상암구장이 \'붉은 악마\'들의 함성에 파묻혔다면 2004년 6월 상암구장은 20여 년 세월을 건너뛴 아줌마 아저씨 부대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지난 4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돼 30∼40대 중년층의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냈던 7080 빅콘서트 \'보고싶다 친구야\'가 대규모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30분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대형화된 무대 규모도 그렇지만 출연 팀들의 면면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다시 한번 중년층 가요팬들의 추억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공연 규모가 초대형이다. 좌석수 4만 석에 총 15억 원을 투입해 150평 대형 무대가 꾸며지고 2대의 초대형 스크린이 내걸려 객석 어디에서든 공연 열기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팀 가운데는 올드팬들에게 너무나 반가운 얼굴들이 있다.

<아니 벌써>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 <내 맘에 주단을 깔고>의 김창완(산울림), <젊은 그대> <나도야 간다> <못다 핀 꽃 한송이>의 김수철(작은 거인), <그것만이 내세상> <행진>의 전인권(들국화) 등이 이번 공연에 새로 가세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당시 특히 큰 박수를 받았던 송골매의 구창모 이봉환, 휘버스의 이명훈, 옥슨80, 건아들도 다시 팬들과 만난다.

비슷한 세대끼리 공감을 나눌 기회가 적었던 아줌마 아저씨들은 청바지에 티셔츠를 꺼내입고 탁 트인 상암구장에서 2년 전 월드컵 열기를 떠올리며 추억의 노래들을 목청껏 불러볼 수 있게 됐다.

연락이 뜸했던 동창들과 모처럼 뭉쳐 시간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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