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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일본 오리콘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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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6-23 14:58 조회32,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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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겨울연가>의 위력이 J-POP 시장을 강타했다.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겨울연가>의 주인공 박용하의 1집 정규 음반 <기별>이 11위, <겨울연가> 클래식 음반이 13위에 올라 20위권 내에 <겨울연가> 관련 음반이 3장이나 포함됐다.

현재 일본에서 <겨울연가>는 삼방째. NHK-BS(위성채널)에서 두 차례 방송 후 인기를 끌자 NHK 공중파에서 재방송 중이다.

NHK, 후지TV,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겨울연가>가 일본 중장년층의 여심을 붙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일본 드라마의 경향은 젊은이들 위주의 트렌디 드라마가 주류여서 중장년층의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 것.

하지만 <겨울연가>는 아름다운 영상에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어 중장년층 여성들의 눈물을 끌어내기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드라마의 인기는 음반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시부야, 시모기타자와 등 젊은이가 많은 거리 레코드점에는 모두 <겨울연가> DVD와 O.S.T 판매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시모기타자와 레코드점의 한 판매원은 \"<겨울연가> 관련 음반 판매율이 좋아 진열대를 늘릴 계획이다.

30만 세트 이상 팔렸다고 들었다.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등 한국 드라마의 DVD와 O.S.T도 추가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음반을 발매한 박용하도 <겨울연가> 효과를 톡톡히 본 케이스다.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박용하가 <겨울연가>의 주제가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부르자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도 오열했다.

하라주쿠에서 의류판매업을 하는 한 여성은 \"박용하는 드라마 속 모습보다 실물이 더 멋지다.

<기별> 음반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했다. 드라마 한편이 일본에서 배용준 최지우 박용하 등 연기자를 스타의 위치에 올려놓았고 음반, DVD 등의 판매로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낳고 있다. 문화콘텐츠의 위력을 재확인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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