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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탄생 NEW ROCK BAND\"유노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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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11-30 22:20 조회15,7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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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다
지독한 불황의 늪에 빠져있는 우리 가요계의 작은 희망 하나는 음악의 다양성이 확보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 하나가 음악판 전체를 독식할 수 없을 만큼 장르와 팬 층이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어 과거처럼 수퍼스타의 출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수퍼스타의 부재라는 문제보다 각각의 음악적 무기를 앞세운 음악인들의 다양한 활동이 더욱 바람직한 음악문화임에 비추어볼 때 새로운 음악인의 출현은 반갑기 그지없다.

최근 아이돌 중심의 음악문화 역시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음악성보다는 시대적 트렌드에 호소하는 비주얼 중심의 가수들이 점차 퇴보하고 어떤 것이든 확실한 음악적 무기 하나라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젊은 음악인들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룹 U-kno+알파의 등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외적인 용모만 본다면 이제까지의 아이돌밴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세계는 세속의 나이를 무색케 한다.

얼굴이 아닌 확실한 음악적 무기로 무장한 그룹이라는 얘기다. 그룹 U-kno+알파의 최대 강점은 탄탄한 음악적 기반 위에 탤런트로서의 끼까지 완벽하게 갖춰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유형의 밴드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만큼 새로운 음악세계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능과 끼, 음악의 날개를 달다
U-kno+알파의 메인보컬인 유노는 산뜻하면서도 맑은 음색이 인상적인 실력파 뮤지션이다. 고교시절 록밴드의 일원으로 활약했고 그 후 대학 축제와 각종 콘서트 무대에서 나름대로 관록을 쌓은 재능있는 보컬리스트다.

밴드 알파의 면면도 제법 화려하다. 100대 1의 오디션을 통과한 4명의 멤버들은 개인적 기량 위에 2년여의 합동 연습기간을 더해 뛰어난 팀웍을 지닌 밴드로 거듭났다. 드럼의 민두식, 베이스의 정세윤, 기타의 황두완, 건반의 강지훈 등 4명의 멤버들은 또래 음악인들에 비해 결코 녹록치 않은 연주실력과 끼를 발산하고 있다. 멤버 모두가 어려서부터 악기를 연주해와 음악적 감각이 몸에 배어있고 각종 무대에서의 경험이 화려해 공식 데뷔 이전부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뮤직 서포터의 막강한 지원, 스타 탄생을 보증한다
U-kno+알파의 데뷔 뒤에는 막강한 파워의 뮤직 서포터들이 자리하고 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 보이스 트레이닝을 도맡아온 록 여전사 도원경과 그룹 부활의 김태원, 그룹 시나위의 신대철, 작곡가 전해성 등이 음반 제작에 고루 참여, 수준 높은 음반을 만들어 냈다.

이 음반의 타이틀곡인 ‘왜 때려요 엄마’는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재미있는 가사를 경쾌한 록앤롤 리듬에 실어 그룹 U-kno+알파의 매력을 한껏 풍기고 있으며 감미로운 발라드곡인 ‘To You’와 또 하나의 록 넘버 ‘동심’ 등이 인상적이다. 음반 하나에 다양한 장르와 느낌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 그룹 U-kno+알파의 매력을 엿보기에 충분하다.



U-kno+알파 수록곡 해설

1. 왜 때려요 엄마
스쿨밴드의 경험담 같은 얘기를 녹록치 않은 연주로 들려주는 흥겨운 락앤롤 곡이다. 정통 락앤롤 보다 게인이 많이 걸린 험버커 기타소리와 브라스, 코러스와 랩을 가미한 현대적인 해석이 돋보인다. 친구의 수다를 듣고 있는 듯한 재미있고 흥겨운 곡이다.

2. To You
아름다운 E.P(Electric piano) 소리와 미성이 어울리는 발라드곡이다. 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목소리가 폭넓은 음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가창력을 드러낸다. 잊혀지리라 생각했던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3. 아나요(Dream love)
흥겨운 리듬에 슬라이드바로 내는 특이한 기타 소리가 해변 풍경 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다. 약간은 코믹한 창법으로 귀여운 사랑고백을 하고 있는 듯한 가사가 재미있다. 전형적인 8비트 리듬이지만 탬버린과 탐을 이용한 재치 있는 변박이 특징이다.

4. 키보다 커가는 사랑
아기자기한 가사와 애절한 창법이 만들어내는 풍경 같은 곡이다. “눈물에 가려진... 키 보다 커가는 사랑” 짝사랑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아련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5. 어제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감성으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 곡이다. 때론 속삭이듯 절제하고 때론 강렬하게 표현하는 감정표현이 돋보인다.

6. 난 니가 좋아
가사 내용처럼 ‘싱그런’ 펑크곡이다. 거칠지만 밀도 있는 디스토션 사운드의 짜임새 있는 곡 구성이 많은 아마추어 펑크밴드들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들려준다.

7. 권위주의
인더스트리얼 락 같은 인트로가 인상적인 곡이다. 공격적인 기타 리프 위에 거칠고 도전적인 가사와 연주는 원초적인 락의 느낌을 표현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아이돌 밴드임을 거부하는 음악적인 깊이를 느끼게 한다.

8. 동심
펜타토닉에 충실한 하드락 풍의 곡이다. “천진한 아이처럼 변함없이 살고 싶다는” 가사의 내용이 멤버들의 마음을 표현 한듯하다.

9. 부디
떠나간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빈틈없는 가창력으로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가사를 잘 표현하고 있다.

10. 언제까지나
어쿠스틱 피아노와 스트링 위에 펼쳐진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슬픈 가사가 한 편의 영화 같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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