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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日 소속사, 전폭적인 세븐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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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5-22 22:32 조회16,6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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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톱스타 세븐(21)의 일본 소속사인 언리미티드그룹의 \'세븐 밀기\'가 심상치 않다.

레이블 설립 및 전문 인력 투입, 막대한 물량 투자 등 전폭적인 지원이 세븐의 일본 내 성공 가능성을 확신한 인상을 준다.

먼저 언리미티드그룹은 2월 23일 세븐의 첫번째 싱글 발매와 함께 새로운 레이블인 넥스타를 만들었다.

글레이, X-JAPAN 등 록가수의 음반을 주로 만드는 음반기획사여서 세븐 같은 R&B 댄스 가수를 키우는 전문 레이블을 새로이 설립한 것이다.

또 세븐을 위해 한국과 일본에 능통한 전담 매니저까지 붙였다.

18일 두번째 싱글 \'스타일\'에 대한 물량 공세도 대규모다.

22일 도쿄 베이 NK홀을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오사카, 나고야, 센다이 등 7개 도시를 도는 \'2005 SEVEN STYLE\'에만 10억원을 쏟아부었다.

게다가 투어 이벤트는 지정된 구매처에서 세븐의 \'스타일\' CD를 구매한 팬들에게 티켓을 무료로 배포, 공연 티켓을 팔아 벌어들이는 수익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에이백스가 보아 음반의 길거리 홍보를 위해 트레일러를 이용했듯, 언리미티드그룹 역시 세븐을 위해 세븐의 사진이 래핑된 억대 트레일러를 2월 첫번째 싱글에 이어 두번째 싱글 때도 투입했다.

다음은 언리미티드그룹의 세븐 전담 매니저인 김연수 씨와의 일문일답.

--언리미티드그룹은 세븐에 대해 어떤 기대를 걸고있나.

▲우리가 세운 전략은 세븐이 한류의 흐름을 탄 가수가 아닌 일본에서 데뷔해 일본 가수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경쟁력있는 가수로 인정받는 것이다. 이런 류의 가수 중 세븐은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수다. 쟁쟁한 일본 가수들과 똑같이 경쟁해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

--넥스타라는 새로운 레이블을 설립한 이유는.

▲넥스타는 세븐 때문에 만든 레이블이다. 언리미티드그룹이 기본적으로 록 가수 전문 음반기획사여서 세븐 스타일의 가수는 처음이다. 이에 앞으로 이 레이블에서 여러 가수들을 키워낼 계획이다. 한국 가수인 쌍둥이 여성 듀오 샤인도 여기서 데뷔 음반을 낸다.

--일본에서 세븐에 대한 반응이 상승하는 증거가 있나.

▲가시적으로 18일 두번째 싱글 발매 당일 오리콘차트 톱 10에 진입한 것이다. 또 일본의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인 NHK TV \'팝잼\'과 아사히 TV 생방송 \'뮤직스테이션\'(27일 출연)을 비롯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TBS \'우타방\'(31일 녹화)에도 섭외가 들어와 출연했거나 스케줄이 잡혀있다. 또 지난 3월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했을 때도 시청률이 무척 좋았고 두달만에 다시 출연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다. 일본은 음악 방송이 몇개 없어 출연하는 것이 \'하늘에 별 따기\'기 때문이다.

--세븐의 투어 이벤트가 끝난 후 다른 프로젝트가 있나.

▲정규 1집 음반을 당초 7월 7일에서 연기, 9월 발매 예정이다. \'스타일\'의 반응이 무척 좋아 7월에 음반을 내면 프로모션 기간이 한달 밖에 되지 않는다. 충실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또 올 연말 혹은 내년 초 대규모 콘서트를 추진중이다.

--\'스타일\'에 대한 목표치는 어떤 것이었나.

▲가장 먼저 오리콘차트 톱 10 진입이었다. 일본은 싱글 시장이 무척 치열하다. 첫번째 목표는 달성했다고 평가한다. 7개 도시 투어 이벤트도 두번째 싱글 발매에 대한 쇼케이스 성격의 콘서트다. 6천석인 도쿄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800-2천500석까지 공연장 수용 규모가 다양하다. 음반 발매 한달 반 전부터 예약자를 받았는데 음반 발매 1주일 전 매진됐다.

--일본 7개 도시 투어 이벤트의 목적은.

▲세븐이 첫번째 싱글 때는 도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했다. 지금은 도쿄 80%의 사람들이 세븐을 알고있다. 하지만 아직 지방에서는 미약하다. 저변 확대를 위해 이미 지난 5일부터 전국적으로 여러 지역을 돌며 방송 등에 출연했다.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후쿠오카, 히로시마, 나고야, 삿포로, 센다이 등에서 투어 이벤트를 벌이는 것도 세븐을 도쿄 중심이 아닌 전국적인 가수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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