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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다' 부른 실력파 조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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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19-03-29 16:45 조회26,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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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없다부른 실력파 조운수

호소력 짙은 창법의 트로트 후회는 없다

조운수가 신곡 후회는 없다’(윤정 작사 박성훈 작곡)로 호평을 듣고 있다. 자신이 살아온 반평생이 고생스러웠지만 후회하지 않고 떳떳하게 남자의 길을 가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허스키 보이스로 부르는 호소력 짙은 창법이 매력적이다.

 

조운수는 지난 2018년 여름 운수대통 조운수라는 구호를 내걸고 어머님을 발표하면서 흠잡을 데 없는 탁월한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기 시작한 실력파. 더 늦기 전에 기념음반을 만들자면서 취입을 시작했다가 그의 실력에 놀란 관계자들의 권유로 가수로 나서게 되었다.

 

평택시에서 대형 운수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본명은 조영희. 가수로 나서면서 반응이 좋아 사업을 아들과 딸 부부에게 맡기고 가수 활동에 전념키로 했다.

 

강화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란 조운수는 고교시절 권투를 배웠다. 프로복서로 나서겠다는 꿈을 키우던 친구 윤용본씨를 따라 후에 주니어 페더급 세계 챔피언이 된 홍수환 선수의 후암동 집에 찾아갔다가 양정고교생인 그의 동생 홍수철 목사와 친한 사이가 되었다.

 

가수 지망생이었던 조운수는 고교를 졸업한 직후 홍수철의 소개로 작곡가 정경천 선생을 만났다. 그는 퇴계로에 있던 작곡가 서승일 선생 사무실에서 일하던 정경천 선생에게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정경천 선생에게 1년 동안 레슨을 받고 그에게서 취입할 신곡을 받아 가수로 데뷔한다는 꿈에 부풀기도 했다. 그러나 입영영장이 나와 육군에 입대해 가수 데뷔를 뒤로 미루게 되었다.

 

젊은 시절의 꿈 뒤늦게 이룬 사업가 출신

신병훈련을 마친 뒤 오뚜기사단에 배치된 그는 사단 연예대에 차출되었다. 예하부대를 찾아다니는 위문공연 무대에 올라 트로트를 노래하다가 제대했다.

 

제대 후 꿈을 이루기 위해 가수로 나설 준비를 했다. KBS 아나운서였던 외삼촌(박용호 아나운서)의 소개로 KBS 관현악단 단장이던 작곡가 김강섭 선생을 찾아가 노래를 다시 배우기도 했다.

 

그러나 먹고 사는 일이 더 급해 운수회사에 입사하며 가수 데뷔를 포기하고 말았다. 회사원으로 3년간 근무하던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중고 버스를 구입해 자신의 운수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인천에서 작게 시작한 사업은 점차 번창해 회사를 안산으로 옮겼다. 이어서 회사의 규모가 더 커지면서 평택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대형버스 70여대를 보유한 큰 회사로 키운 그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음악학원에서 드럼 연주를 배우며 음악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했다. 또 권투도장에 적을 두고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관리를 해왔다.

 

조운수는 수년 전 식도염을 앓고 쉰 목소리를 갖게 되었다.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잡초’,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등을 즐겨 부르는 그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선배가수 우설민의 도움으로 어머님’, ‘여자야등을 취입하며 탁월한 가창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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