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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순, 28년만에 가요계 컴백 인생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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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1-30 10:24 조회44,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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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이혼한 배인순(57ㆍ본명 김인애)이 드디어 가수로 재출발한다.

배인순은 30일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서울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시작, 2월 중순 앨범을 내놓는다.

예전 동생과 펄시스터즈로 활동할 때의 스탠더드 팝 가수에서 이번엔 트로트 가수로의 변신이다.

지난 67년 미8군이 개최한 보컬그룹오디션에 합격한 뒤, 68년 1집 '커피한잔'을 발표한 배인순이 데뷔 36년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내놓는 셈.

76년 펄시스터즈 6집 '비' 발표와 함께 최원석 전 동아그룹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떠났던 배인순이 28년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되는 10여곡 모두 신곡으로, 최고의 인기가수에서 재벌가 마나님으로 살다 지난 98년 이혼한 배인순의 인생역정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늦어서 미안해'. 지난해 11월 가진 '30년만에 부르는 커피한잔'이라는 자전소설 출판기념회때 "결혼 1년만에 잘못된 선택임을 알았다"고 털어놨듯 애절한 심정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인순은 "내가 중년의 나이인 만큼 트로트 음반을 내게 됐다"며 "30여년전 가수로 데뷔할 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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