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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새노래 1차심의 통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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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2-03 09:53 조회40,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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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댄스그룹 디바(비키, 지니, 이민경)가 활동 재개를 앞두고 찜찜한 표정이다.

최근 발표한 7집앨범 '르네상스'에 수록된 '페드 업'(RPM 작사·작곡)이 정치권을 강도 높게 비난한 노랫말 때문에 2일 SBS의 1차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2차 심의 결과는 다음주에 나올 예정이다.

이들의 소속사인 BM엔터테인먼트와 SBS심의실의 설명에 따르면 노랫말 가운데 특별히 문제를 일으킨 소절은 없다.

그러나 '권력 안의 정치 때문에…민주국가라는 의미 때문에…허리케인 같은 정치놀이…자살하는 국민 구멍 뚫린 안보 내버려둘 바엔 물러나줘' 라는 노랫말이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게 속사정인 것으로 보인다.

SBS심의실 측은 "가사 중 특정 부분이 한국의 정치현실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는데 이럴 경우 가요계 종사자들로 구성된 2차 심의팀에서 방송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록곡들 가운데 '새티스팩션 캐런티(Satisfaction Guarantee)' '겟 더 파티(Get the Party)' '올웨이즈 아이(Always I)' 등 3곡이 같은날 CBS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새티스팩션∼'과 '올웨이즈~'는 선정적인 내용의 노랫말이 문제가 됐고, '겟 더 파티'는 특정 지명을 노랫말에 삽입했기 때문이다.

디바의 리더인 비키는 "결과는 좀더 두고봐야 알겠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치권을 비판할 수 있고 솔직하게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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