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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3인조 'SG 워너비', 20억 뮤직비디오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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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2-04 09:58 조회38,8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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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3인조 'SG 워너비'의 20억 뮤직비디오가 도난당했다.

'SG 워너비'는 최근 설경구 김윤진 김남진 강혜정 등 초호화 캐스팅에다 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뮤직비디오 덕분에 1집 타이틀곡 '타임리스(Timeless)'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중 2차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에 필요한 촬영 필름이 자취를 감춘 것.

'SG 워너비'의 소속사인 GM기획 측은 지난달 31일 2차 뮤직비디오 편집을 시작하려다가,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전체 필름 10통(약 2만자) 중 사라진 2통(약 1500자)은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차은택 감독 소유의 서울 강남 신사동 개인 사무실에 보관되고 있었는데, 설경구와 강혜정의 안타까운 스토리를 담아낼 뮤직비디오 2탄에 꼭 필요한 컷들이다.

제작사 측은 편집과 관련된 각종 작업 때문에 종종 필름이 외부로 반출되는 만큼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고 있으나, 만약 필름을 찾지 못할 경우 관할서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오는 9일부터 SK텔레콤의 '준' 서비스를 통해 2차 공개 일정이 잡혀있는 터라, 제작사 측은 황급히 부산에서 재촬영을 갖는 것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주연배우인 설경구와 강혜정의 스케줄이 워낙 빽빽이 잡혀 있어 이 마저도 수월치 않은 상황이다.

GM기획 측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수 비의 SK텔레콤 CF를 촬영 중인 차은택 감독을 3일 급거 귀국시키는 등 대책 마련에 비상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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