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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예정대로 진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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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0 11:17 조회34,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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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예술계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칸영화제를 무산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함에 따라 오는 12일 개막할 제 57회 칸 영화제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음악예술가협회(SNAM)의 마르크 슬리페르 사무총장은 7일 \"우리는 칸영화제에 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만약 이를 방해하려는 행위가 있다면 그것을 규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계 비정규직 근로자 협회의 실비안 마뉘엘도 \"칸 영화제를 저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예술계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장-피에르 라파랭 총리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칸 영화제 보이콧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의 실업수당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밝힌 데 뒤이은 것이다.

슬리페르 사무총장은 그러나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칸 영화제의 진행을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나 축제 기간에 정부의 실업수당 개정에 대한 항의 시위와 집회를 수차례 열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계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칸에서 영화제 개막 후인 오는 14일 기자회견을 가지며 15일에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베로니크 카일라 칸영화제 위원장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칸에 도착하는대로 그들이 입장을 표명하고 발언할 수 있도록 기회와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카일라 위원장은 \"칸에 오는 외국 영화 감독과 배우를 환영하는 동시에 비정규직 근로자들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 공연이나 행사가 있을 때 기술, 관리 등의 분야에서 불규칙적으로 일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정부가 실업수당체계 개정을 시도하자 지난해 여름 아비뇽 연극제 보이콧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산발적인 시위와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정부는 공공실업기금의 적자 누적을 막기 위해 이들의 실업수당 수령의 전제조건이 되는 연간 최소 근로시간을 연장하고 실업수당 규모를 축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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