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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돈에 쪼들려 파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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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2-13 07:48 조회48,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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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빚에 쪼들려 파산 직전의 상태에 처해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잭슨의 재정담당 고문들의 말을 인용, 잭슨이 오는 17일 만기도래하는 7천만달러의 채무를 상환할 돈이 없어 급박한 자금난에 봉착해 있다고 전했다.

또 잭슨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사실과 흑인분리주의 운동 단체인 \'내이션 오브 이슬람(Nation of Islam)\'이 그를 돕고 있다는 주장 등으로 인해 채권금융기관들이 잭슨에 대해 채무상환 연장 등을 꺼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자금사정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두 군데의 투자그룹이 잭슨의 아동 성추행 혐의 때문에 그와의 사업협상에서 손을 뗐으며 이 때문에 잭슨이 음반판매 및 순회콘서트 등으로 수입을 올릴 수있는 기회에 타격이 초래됐다고 타임스는 설명했다.

잭슨이 보유한 자산 가운데 가장 값어치가 높은 것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소유한 비틀스 카탈로그로, 이는 9억달러 정도의 가치가 나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잭슨은 곧 만기가 도래하는 7천만달러의 빚 이외에 ATV 뮤직 카탈로그를 담보로한 2억달러의 채무를 안고 있으며 이밖에 다른 유명 뮤직스타들의 원본 테이프 등을 사들이는데 2억5천만달러를 쏟아 부었다.

타임스는 이처럼 재정상태가 악화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잭슨은 매달 약 200만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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