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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의 새 그룹,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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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5-14 10:38 조회4,6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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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가요계에서 누가 최고인지 그 인기를 방증하는 ‘단서’를 꼽으라면 뭐니 뭐니 해도 TV 쇼프로그램의 방청석이 아닐까 싶다.

수많은 소녀팬들이 촘촘히 자리를 메우고는 형형색색의 풍선을 신나게 흔들어댄다.

그룹 H.O.T가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 후반에는 방청석이 ‘흰색 풍선’ 일색이었다.

그룹 god의 시대였던 2000년대 초반에는 온통 ‘하늘색’이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펄 섞인 빨간색 풍선을 든 이른바 ‘붉은 군단’으로 가득 차 있다.

동방신기(東方神起). 유노윤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 5명의 꽃미남으로 구성된 이 그룹이 바로 H.O.T god의 대를 이어 소녀팬들의 ‘우상’이 됐다.


고생을 모른다고? 우리도 눈물 젖은 빵 먹었어

데뷔곡 ‘Hug’(허그)로 각종 가요차트 정상을 싹쓸이한 동방신기.

어린 나이에 상상을 불허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보니 또 앳된 외모도 한몫 거들어 ‘고생과는 거리가 먼 소년들’일 거란 선입견을 갖게 한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분명 눈물 나는 무명 시절이 있었다.

먼저 전라도 광주와 충남 공주 출신인 팀의 리더 유노윤호와 영웅재중. 무대에 서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3년 전 SM엔터테인먼트의 견습생으로 무작정(?) 상경했다.

“공부나 열심히 하라”는 부모의 뜻을 어겼으니 어찌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으랴.

두 사람은 서울 을지로3가의 모 고시텔과 24시간 사우나를 전전하며 피나는 연습을 거듭했다. 나머지 멤버들 역시 혼자서 모든 일을 책임져야 하기는 마찬가지였다.

팬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우리들의 침실 지상 공개

동방신기의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숙소에서의 생활이 아닐까. 5명의 소년들 역시 이에 공감을 표시하며 스투 지면을 통해 서울 청담동 숙소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이들은 모두 한방에서 잔다. 2개의 2층침대와 1개의 싱글침대가 있다. 싱글침대는 유노윤호의 몫이다. 팀내 맏이인 만큼 나이로 밀어붙였다는 의혹을 살 수 있겠지만 그는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고 손사래를 친다.

잠들기 전 이들은 무엇을 할까. 믹키유천은 늘 일기를 쓴다. 팀 막내인 최강창민은 무대의상도 채 벗지 않고 게임기를 잡는다.

이 5명 중에서 가장 ‘부지런을 떠는’ 아침형 인간은 누구일까. 바로 시아준수. 멤버들은 “아침에 시아준수가 게임기를 두들기면서 내지르는 소리에 잠이 깬다”며 그를 ‘인간 알람시계’라고 불렀다.

우리도 남자라고요…,동방신기의 이상형은?

소년도 ‘남자’다. 그들에게도 마음속에 그린 이상형쯤은 있지 않겠나.
듣고 보니 제법 까다롭다.

나이 순으로 ‘연인의 조건’을 나열해보자면 유노윤호는 “눈이 커야 하고 예쁘기보다 매력적인 외모”를, 믹키유천은 “예술감각이 뛰어난 여자”를, 시아준수는 “돌고래(머리가 나쁜)만 아니면 된다”를, 최강창민은 “나를 잘 리드해주는 여자”를 최고로 꼽았다.

침묵으로 일관하던 영웅재중이 손뼉을 치며 여자연예인 가운데 그룹 공통의 이상형이 있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소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그 여인은 바로 ‘전인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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