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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 8월 콘서트로 日 열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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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5-25 02:24 조회5,0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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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계보를 이을 기대주 테이(21)가 독특한 방식으로 일본 진출에 나선다.

음반 발매에 앞서 8월 26,27일 약 2천500석 규모의 콘서트를 도쿄와 오사카에서 치르는 것.

한국에서 2집까지 발매한 짧은 경력의 가수가 일본에서 음반 발매는 물론, 프로모션을 단 한차례도 진행하지 않은 상황에서 콘서트 계약을 맺었다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다.

앞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주제가 \'I Believe\'를 부른 가수이자, 일본에서 \'한국 최고의 발라드 황제\'로 소개되는 신승훈이 오는 7월 첫번째 싱글 발매 전, 작년 10월 도쿄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펼친 바 있다.

테이의 소속사인 두리스타의 박행렬 대표는 25일 \"거창하게 국내 언론에 알리며 진행하진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잡지와 온라인을 통해 테이의 소식을 일본에 알려왔다\"며 \"일본의 몇몇 음반 유통사에서 테이에게 욕심을 내며 음반 발매 제의를 하는 등 현지 대중음악 관계자들은 테이에 대해 알고있다. 콘서트를 진행한 맥락도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음반 유통사의 경우 한류 붐을 탄 가수 중 한명으로 테이의 음반을 내고 싶어했다. 테이를 철저하게 K-POP 가수로 일본에 홍보하고자 고심중이다. 매니지먼트사, 음원과 캐릭터 사업, 프로모션 진행 등을 함께 할 파트너를 결정했거나 혹은 현재 선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이가 콘서트 시기를 8월로 잡은 것은 창원, 전주, 부산 등을 도는 테이의 첫번째 전국투어 라이브 콘서트 \'사랑은 하나다\'가 6월 4일 시작해 7월 9일 끝나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것은 테이가 콘서트 수익금의 일부를 일본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쓸 예정이라는 점이다.

박 대표는 \"지난 3월 29,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시각장애우를 돕는 첫 콘서트를 연 이후 이번 전국 투어도 비슷한 성격으로 펼쳐진다\"며 \"일본 공연 역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쓰는게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하지만 지금 공연을 구성하고 있는 단계다\"고 설명했다.

콘서트는 8월에 열지만 6월 테이는 한차례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인 K가 일본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의 관리 하에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중이어서 함께 할 깜짝 이벤트를 고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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