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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돌아온 태풍의 날개짓 - 나비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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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5-08-12 11:08 조회8,4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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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김바다, 정한종... 시나위 출신 두 뮤지션이 의기투합!
자신있게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나비효과가 2년간의 침묵을 깨고 그 화려한날개짓을 시작했다.

그 해 12월 1집 활동을 정리하는 concert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접었던 이들은 지난 2년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우선, guitarist 서상은과 samplist 신인이 band를 떠났고 95년 가요계의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band ‘girl’의 lead guitar를 맡았던 최기호가 그 빈자리를 채웠다. 뮤지션이자 레코딩 엔지니어인 그의 영입으로 나비효과 자체 내의 unique한 사운드를 더욱 보강하게 되었고 과거보다 더 band 운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1집과 비교해 180도 달라진 음악의 색깔이다.

많은 Rock mania가 의아하게 생각 할 만큼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색채가 농후했던 지난 앨범에 비해 더 band적이고 powerful하며 실험적이기까지 한 이번 앨범은 Rock mania 뿐만 아니라 새로운 충격에 목말라 하고 있는 가요계에 큰 태풍과 같은 충격을 가져올 것이다. 이같은 앨범이 나오기까지 이들의 고충은 참으로 대단한 것 이였다고 한다.


1집 활동을 끝내자마자 스투디오에 틀어박혀 만들어낸 앨범은 작년 3월에 이미 제작이 끝난 상태였으나 더욱 더 완성도 있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자 마스터링이 끝난 음반을 미련 없이 폐기처분 했다고...

그 후 1년을 다시 작업을 하여 드디어 본 앨범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음악이 어떤 장르의 음악인지 그들 자신도 정의 내리지 못해 그저 ‘Brain Dance\'라고 칭한다고 한다.

이들이 첫 번째로 내세운 타이틀곡 는 단순하면서도 신나는 beat에 재미있는 가사 말과 전자 음원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Dance(?)곡이다. 원숭이를 세상의 권력자로 비유한 사회 풍자적인 무거운 메시지를가지고 있는 곡이지만 그들만의 가벼운 터치로 그 세련됨을 마음껏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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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도 funky한 느낌의 <머리>, rock과 Electronic 음악을 적절히 배합한 <너를 봤어>, 등은 그들이 창조한 Brain Dance라는 장르가 무엇인가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넘버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나비효과만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하루>, <널 나에게 영원히> 등은 기존의 가요 mania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들이다.
지난 2년의 시간동안 인고의 시간을 견디고 Brain Dance로 다시 날개 짓을 시작한 나비효과! 그들이 몰고 올 해일은 침체기에 빠져있는 국내 가요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지... 나비효과 세계로 빠져보자.


<트랙소개>

Shoot the chicks [작사 김바다 작곡 김바다 편곡 김바다, 이현우]

단순하면서도 여러 가지 Filtering과 Effect로 재미를 더 하는 Main Theme...
어느 Club음악 못지 않게 가슴을 흔드는 House Beat...
결정적인 하이라이트에 터지는, Guitar가 lead하는 Punk적인 Drive감...
거기에 사회를 향한 통쾌한 냉소까지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본 앨범의
대표적인 색깔인 유쾌한 Electronic Rock Number!

머리 [작사 정한종 작곡 정한종 김바다 편곡 정한종 이현우]
Funky한 Guitar의 리듬과 Groove한 Bass의 리듬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전형적인 Rock Number!

하루 [작사 정한종 작곡 정한종 편곡 조성용]
Guitar가 주도하는 Theme와 Piano의 단순한 선율이 가슴을 더 아프게 하는
아름다운 Balad곡...
사랑했어, 미안해 남겨진 메아리... 라는 후렴구의 가사말이 하루를 돌아보게 하는
여운이 남는 곡!

너를 봤어 [작사 정한종 작곡 정한종 편곡 정한종 이현우]
Band의 색채가 무르익을 무렵 앨범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노래...
오늘과 내일, 과거와 현재... 시간과 환경의 흐름이 바뀔수록 달라져가는
사람들에 대한 야유를 보내는 가사말과 단순한 Riff와 Rythem이 숨가쁘게
몰아부쳐 오는 Powerful한 Number!


Xeny [작사 정한종 작곡 조성용 편곡 조성용]
Club에서 한 남자가 여자를 꼬시기 위해 내뱉는 말들을 가사로 옮긴
전형적인 Club용 Number...
16Beat로 쪼개지는 Main Riff가 Dancable한 느낌을 배가 시켜주는 Number!


미운 오리 새끼 [작사 이호영 작곡 이호영 편곡 이호영 이현우]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곡이 돋보이는...
8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Medium Tempo의 Number!

Commercial [작사 정한종 작곡 정한종 편곡 조성용]
꿈을 위해선 나를 팔 수 있다는 광고를 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
Verse 부분에 나오는 Vocoder Effect가 인상적이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어쿼스틱한 음원과 전자 음원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Number!


What a shame, K? [작사 김바다 작곡 김바다 정한종 편곡 김바다 이현우]
Brain Dance라는 장르에 걸맞는 곡...
자괴적인 가사말과 시니컬한 Voice...
반전이 이어지는 편곡이 백미인 Number!

널 나에게 영원히 [작사 김바다 작곡 김바다 편곡 김바다 이현우]
동화적인 가사에 차가운 전자 음원을 위주로한 편성이
그 색채를 더욱 처절하도록 아름답게 만든 Balad Number!


빛도 비도 거꾸로 올라가는 길 [작사 정한종 작곡 정한종 편곡 정한종]
All Band 편성으로 편곡되었다가...
Album에 Bonus Track으로 실리면서 그 옷을 한올, 한올 벗고
단촐한 어쿼스틱 Guitar와 Vocal만이 남게 된 독특한 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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