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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원, 2집 '남자의 사랑'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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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6-05-11 18:02 조회11,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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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트로트 \'외출\'로 주목받았던 가수 성시원이 2집 \'남자의 사랑\'으로 다시 돌아왔다.

국내 정상의 라틴 트로트 싱어로 손꼽히고 있는 성시원은 강렬하고 드라이한 보이스와 훤칠한 키에서 우러나오는 역동적인 무대 동선(動線), 작사와 작곡, 연주까지 다양한 영역을 과시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3년 발표한 1집 \'외출\'은 차트코리아가 2003년 4월 집계한 가요종합 차트 성인가요 부문에서 2위에 랭크되며 성인가요 팬들에게 라틴 트로트 싱어 성시원의 인상을 강렬하게 각인시킨 바 있다.

총 감독을 맡은 G.Fish를 비롯하여 기타의 함춘호, 샘리, 베이스의 신현권, 드럼의 강수호 등 성인가요로는 이례적으로 정상급의 세션이 총 동원되어진 이번 앨범은 전작 \'외출\'보다 한층 높아진 완성도를 자랑한다. 물론 성시원 역시 3곡의 작사/ 작곡, 세컨드 기타를 직접 연주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sungsiwon4.jpg\"3년만에 선보인 3집 타이틀곡 \'남자의 사랑\'은 우리에게 \'남행열차\'로 잘 알려진 김진룡의 작품으로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와 역동적인 라틴 리듬이 돋보이는 라틴 트로트 넘버.

허스키하고 역동적인 성시원의 보컬과 감성적인 사랑고백을 담은 노랫말이 곡이 가지고 있는 남성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남자의 사랑\'과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다고 하는 \'빗속의 남자\' 역시 G.Fish의 감각적인 멜로디와 성시원 특유의 역동성과 몰입도를 가지고 있는 수작.

그밖에 작곡가 김진룡 특유의 감수성을 가진 \'그 사람 그 집앞\', 발매 전부터 클럽가에 알려지며 인기를 모은 \'서울로 간다\'는 성시원의 또다른 매력을 전해주는 곡이다.

한편 지난해 천재 축구선수 박주영의 공식 응원가로 언론에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동해의 꿈\'(꿈의 박주영) 역시 노래를 불렀던 한승기가 아닌 곡의 작곡가인 성시원의 목소리로 다시 수록되어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86년 KBS 신인가요제로 가요계에 데뷔한 성시원은 통기타 음악의 산실인 명동 쉘부르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정통파로, 방송에 소개되기 이전부터 세종문화회관 공연, 통기타 협회의 전국투어 100회 공연을 비롯한 활발한 라이브 무대 활동을 통해 수많은 고정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

\'외출\', \'동해의 꿈\'에 이어 \'남자의 사랑\'으로 한층 탄탄한 역량과 완성도를 과시하고 있는 성시원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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