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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일본 팝여왕 아무로 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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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4-08 11:18 조회7,9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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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3∼1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첫 내한 콘서트를 갖는 일본의 톱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7일 오후 서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무로는 오후 3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에 4시가넘어서 나타나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로 입을 열었다.

\"우선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요. 많은 분들 앞에 서니까 무척 긴장이 되네요. 이번 제 첫 콘서트에 많이들 오셔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아무로 나미에의 내한 공연은 여러 차례 추진돼 왔으나 한ㆍ일 문화교류제한과 문화적 차이로 그동안 성사되지 못했다.

그는 지난 2002년 앨범 촬영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내한했으나 공식 일정을 통한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때는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서 한국에 관해 알 시간이 없었어요. 한국 가정집에서 먹은 음식이 참 맛있었다는 기억은 있지만요. 이번 5월 공연에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쇼핑도 하고 한국 문화에 관해 더욱 많이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로 나미에는 15살 때 데뷔한 뒤 지금까지 모두 2천만장 이상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인기 정상의 가수로 일본 여성들이 무조건 그를 따라하는 등 문화 아이콘으로서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댄스 음악에서 발라드로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는 \"특별히 변한 이유는 없으며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대답했으며, 그동안 일본가수들이 한국 공연에서 큰 인기를 못 끌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문화적차이도 있고 한일 양국 아티스트들의 갭도 있어서 그런 것 같으나 문화개방이 완전히 이뤄진 뒤에는 점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에서 전국 투어중인 그는 4월 11일 도쿄 공연을 끝으로 총 36회의 일본 공연을 마무리한 뒤 5월에 내한 공연을 갖게 된다.

13∼14일에는 일본 공연과 같은 콘셉트로 단독 무대를 마련하며 마지막날인 15일에는 한국 가수들과 조인트 무대를 꾸미게 된다.

\"아직 어떤 가수와 함께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국 가수들과 색다른 무대를 연출하게 되는 것을 무척 기대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특별히 아름다운 비결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웃으며 잠시 생각한 뒤\"매일 매일 즐겁게 웃으면서 생활하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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