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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와 골프선수 임진환 '둘도 없는 단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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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4-09-13 15:38 조회43,8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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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골프계의 거장으로 우뚝 서 있는 이동수골프 구단의 단장 임진환 프로는 저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우정을 가꿔온 단짝친구랍니다.

부산 해운대의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던 그와 나는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또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을 약속하며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즐기곤 했지요.

그러던 우리가 몇십년 만에 서울에서 상봉하게 됐지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서로의 꿈을 이룬 채 말입니다.

서로 바쁜 까닭에 지금은 간혹 연락만 주고받지만 최고의 프로로 인정받는 그의 모습이 친구로서 그렇게 좋아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친구의 성공에는 그야말로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당시 시골 형편이라는 것이 뻔하다 보니 특별한 개인교습은 고사하고, 연습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답니다.

연습이라야 고작 해운대 골프장 숲에 숨어 있다가 남이 공을 치면 잽싸게 집어서 도망 내려와 땅에 구멍을 파고 나무막대로 골프채를 만들어 퍼트도 해보고, 멀리 날려 보는 것이 고작이었죠.

하지만 그만의 끈질긴 집념과 노력, 그리고 피를 토해내는 듯한 혹독한 연습이 오늘날의 그를 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릴적에 유난히도 코를 많이 흘려 양쪽 소매가 반질거리던 친구. 한때는 건강상의 이유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그의 인간 승리에 큰 박수를 보내며 큰 꿈을 앞두고 열심히 정진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큰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의 우정에 박수 한번 보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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