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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소울, 낭만을 노래하는 힙합그룹의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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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07-04-20 15:40 조회88,6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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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집 앨범 [Youth On The Road]를 발표하고 언더 그라운드에서 오버 그라운드 시장으로 성공적인 진화를 보여줬던 애시드 힙합 그룹, 비바소울이 2집 앨범 [Refresh]를 가지고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2집 앨범 [Refresh]에서도 역시 그들만의 색깔로 도시 속에 살아 숨쉬는(Viva!) 음악과 자유로운 영혼(Soul)을 노래한다.

1집 앨범에서 그들이 보여준 음악은 소울, 재즈, 훵크, 보사노바, 라운지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비바소울 만의 힙합으로 버무려 놓은 샐러드와 같았다. 이제, 그들은 잘 차려진 메인 디쉬를 가지고 우리를 유혹한다. [Refresh>] 앨범에 담긴 음악은 비바소울의 성숙된 일면을 보여주며, 그 안에 들어 있는 감성은 더욱 순수함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노력의 흔적이 엿보인다. 다시 말해, 더욱 세련된 음악과 여유로움으로, 한층 더 순수한 감성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1집에서 그들의 생각과 음악 세계를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면, 이번 앨범은 거친 세상을 보듬어 안고, 세상에 피어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꽃에 물을 주는 듯한, 부드러운 접근이 눈에 띈다.

1집 앨범에서도 프로듀싱을 직접 맡아서 했듯이, 이번 앨범에서도 더욱 더 발전된 주드의 프로듀싱 능력을 느낄 수 있으며, 딜로의 한층 더 여유롭고 깊어진 로우 톤의 랩, 그리고 랩에서 ‘퍼커션&DJ’ 로 포지션 젼환을 감행한 사무엘의 활약을 기대해 봐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화려함 그 자체를 보여주는 피쳐링 진을 자랑한다.
보컬로는 휘성, 하동균, 알렉스(클래지콰이) , Sugar Flow(인스턴트로맨틱플로어) , 채영(파워플라워), 쿤타(쿤타&뉴올리언스), Yona(네스티요나), 시나에(허밍어반스테레오) 등이 참여했으며, 빅뱅의 비트박스 선생님으로도 알려진 TKO가 비트박스를, DJ D.O.C의 이하늘이 이끄는 부다사운드의 신예 Maboos가 랩 피쳐링을, 그리고 국내 디제이 중 최고의 테크닉으로 손 꼽히는 DJ I.T 가 스크레치를 선사해 주었다.

이 앨범은 비단 비바소울의 2집으로서만이 아니라 향후 힙합 뮤직에 한 획을 그을 수작이 될 것이다.

비바소울의 음악은 비바소울 그들의 인생에서 나온다.
열여덟살에 지금의 세 명이 모여 처음 그룹을 결성한 이후 10대와 20대의 전부를 음악 안에서 보낸 그들, 이 도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그들의 삶, 사랑, 희망, 인생이 새 앨범 [Refresh] 안에 촉촉히 스며있다.

하동균이 피쳐링해 더욱 돋보이는 \'Cry (Feat. 하동균)\' 곡은 비바소울 2집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2집 앨범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지만 한낮에 도심을 걷고 있는 것과 같은 나른하고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며, 따스한 로즈피아노 사운드와 맴버들의 편안한듯 읇조리는 랩, 그리고 중저음의 풍부한 하동균의 보컬이 곁들여져 더욱 큰 매력을 선사한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자신만의 슬픔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다.
겉으론 웃고 있어도 속으론 울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나 혼자 뿐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누구나 자신만의 외로움과 슬픔을 안고 살아가지만... 언젠가 그 슬픔이 치유되기를 바라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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