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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가수 김연아, 감동을 전하는 민요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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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앤스타 작성일14-11-25 19:08 조회65,9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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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민요가수 김연아!

'청계천 연가'와 '서울숲 한강'으로 주목받은 가수 김연아는, 전통의 민요와 가락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메시지와 감동을 전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민요 가수 중 하나일 것이다. 가수 김연아가 최근 5집 앨범 '두루두루'를 발표하고 다시 돌아왔다. 한층 무르익은 보이스, 흥겨움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그녀의 무대에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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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사업가에서 가수로, 운명처럼 찾아온 꿈

유년시절부터 그녀는, 어떤 노래건 세번만 들으면 외울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던 음악신동이었다.

고향에서는 누구나 그녀가 가수로 대성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하지만, 어려웠던 시절, 끼니를 때우는 것조차 힘들었던 지독한 가난은 그녀에게 꿈을 이룰 기회를 결코 허락하지 않았단다.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불과 열 여덟의 나이에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김연아는 동대문 시장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허드렛일부터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되고, 이후 의류 사업가로 20년을 이 곳에서 보내게 된다. 그렇게 까맣게 어린 시절의 꿈을 접고 중년을 향해가던 그녀에게 기회는 운명처럼 다시 찾아온다.

 

"...매일같이 고된 업무로 몸을 혹사하다보니 결국 큰 병이 나게 되더군요. 극심한 통증에 몸져누우면서 결국 사업장을 정리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노래교실을 찾게 되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데, 거짓말처럼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노래를 접하며 오랜 지병을 떨쳐낸 김연아는, '노래하며 이웃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을 굳히게 된다.

 

가장 주목받는 민요가수로 성장하다

2001년 무형문화재 이은주 명창과 이춘희 명창에게 사사받고 지도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그녀는 이후 민요가수로, 그리고 국악교육자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늦은 출발이지만 타고난 재능이 있기에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의 주목을 받게 된 그녀는 2006년 꿈에도 그리던 대중가수로서 자신의 첫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녀가 김연아라는 예명을 사용한 것도 이 때부터. 동명의 스포츠 스타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이전의 일이다.

그렇게 '서울숲 한강', '꽃을 피우리' 등 탁월한 국악가요들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던 가수 김연아가 2014년 새 앨범 '두루두루'를 발표하며 다시 팬들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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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노래하는 타이틀곡 ‘두루두루’

김연아의 다섯번째 앨범 타이틀곡 "두루두루"는 '꽃을 든 남자', '꽃나비 사랑' 등으로 유명한 히트곡 제조기 김정호가 작곡한, 우리 고유의 4.4조 운율이 귀에 감기는 신명나는 국악가요이다. '두루두루'는 삭막한 뉴스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사회 각계에 갈등과 반목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세태에 메시지를 전하는 노래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웃으며 두루두루 함께 살아가자는 메시지가 소리꾼 김연아의 애절한 음색에 실려 잔잔하면서도 간절하게 가슴을 울린다.

 

국악풍 가요의 일인자로 정평이 난 김상길의 곡 '난을 키우는 여자'는 옛 시조의 처연한 애조가 진하게 가슴을 울리는 트로트 곡이다. 사랑에 울고 기다림에 지쳐본 이라면, 시든 꽃잎을 보며 까닭모를 눈물을 머금어본 이들이라면, 절절히 맺혀진 서정에 깊게 빠질 수 있는 곡일 것이다. 그녀의 데뷔곡이기도 한 '청계천 연가'와 후속곡 '서울숲 한강'은 삭막한 도심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낭만과 아름다움을, 그리고 우리가 가진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는 노래들이다.

 

그녀가 직접 작사한 노래 '꽃을 피우리'는 삶을 관조하는 우리 고유의 서정을 흥겨운 민요 가락 속에 담아낸 노래이다. 가수 김연아의 노래 속에는 우리네 전통 민요 - 한국인의 DNA에 깊게 새겨진 고유의 정한(情恨)과 신명, 그리고 해학이 살아 숨쉰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끝없이 소통하는 세련된 감성을, 소외된 우리 이웃의 지친 어깨를 감싸안는 따스한 시선을 머금으며 우리를 반기고 있다.

 

두루두루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소리꾼

사업가로서 각박한 산업 일선에서 살아갈 때에도, 가난한 이들을 보면 차비까지 털어 도와줘야 마음이 놓였다는 김연아. 그렇기에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가수 김연아에게 있어 봉사활동은 가수인생의 알파요 오메가이다. 매주 소외된 이웃과 독거노인들, 군부대를 찾아다니며 노래봉사와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그녀에게 무대란 ‘사랑을 전하는 출구’에 다름아니다.

 

"...음악으로 지병을 이겨내고 새 삶을 찾으면서, '과연 내가 이 나이에 무엇을 해야 보람된 삶을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제 노래를 듣는 한 분 한 분이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어떤 무대건 오르겠습니다..."

 

무대에 오를때마다 잊지않는다는 그녀의 무대 인사는 그래서 더더욱 진한 감동으로 그녀를 맞이하게 된다.

"...두루두루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가수 김연아 Profile

 

경기민요로 다져진 탁월한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매너로 차세대 민요의 여왕 자리를 예약한 성인가요계의 신예! 전통 가요의 신명나는 가락 속에 현대인들의 감성을 감싸안은 ‘청계천 연가’, ‘서울숲 한강’에 이어 ‘두루두루’를 발표하며 가요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 전북 고창 출생 (본명 : 김영애)

▲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은주 명창 사사

▲ 2002년 서울 세종대학교 공연아카데미 경기민요 과정 수료

▲ 2003년 서울 한국 국악원 문화학교 연구과정 수료

▲ 국악원 문화학교 제 14기 교육과정 수료

▲ 2004년 서울 국악교육지도자 경기민요 제 3급 자격증 취득

▲ 서울 경기민요 민족문화예술 대상

▲ 전국 예술경연대회 경기민요 특상

▲ 2005년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국악부문 대상

▲ 국제문화 교류회 운영위원 (이사)

▲ 2006년 제 13회 전국예술대회 대상

▲ 한세대학교 국악교육지도교사 자격증 취득

▲ 전국 예술대회 서울시장상 대상

▲ 한국종합 예술대회 인천시장상 대상

▲ 한국문화예술신문사 독도사랑 예술제 가수부문 특별상

▲ 2006년 데뷔 앨범 : 청계천 연가

▲ 2007년 2집

▲ 2009년 3집 서울숲 한강

▲ 2013년 4집 꽃을 피우리

▲ 2014년 5집 두루두루 발표 현재 방송활동 중

▲ 2014년 Remake 음반 김연아 ‘Hit song’ 발표

 

주요 애창곡

남진 ‘이력서’, 김지애 ‘물래야’, 김용임 ‘부초같은 인생’ 경기민요 다수, 진도아리랑 매화타령 등 민요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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