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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의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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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이 작성일20-06-22 17:22 조회8,3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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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의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이 좋아요

떠나버린 연인 그리워하는 트로트 발라드

전영민이 미성으로 부른 곡 내 생에 마지막 사랑’(박정란 작사 박용진 작곡)으로 라디오에서 호평을 듣고 있다. 떠나간 여인을 부르며 눈물 흘리는 남자의 애타는 마음을 그렸다.

 

연인이 떠나고 혼자가 된 외로운 남자의 모습을 그렸다. 전영민은 그 쓸쓸하고 애절한 사연을 미성으로 담담하게 불러나가다 돌연 울부짖듯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열창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원래 유상록 선배님이 지난 2012년 발표한 발라드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알려졌지만 그 분이 방송활동을 하시지 않아 제가 트로트 편곡으로 시도한 리메이크인데 반응이 좋습니다.”

 

전영민은 가요팬들에겐 다소 낯선 이름이다. 2010년 김미진 작사 작곡의 세미트로트 택시를 발표하며 방송가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제법 활발한 활동을 벌인 경력이 있다.

 

그러나 방송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큰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16개월 동안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에는 우울증에 빠져 고생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건강을 되찾은 후 힘을 내 남자답게라는 노래를 녹음했으나 음반으로 제작하지도 못했다. 2015년에는 나쁜 남자처음처럼을 취입해 음반으로 제작했으나 집안에 우환이 겹쳐 제대로 가수활동을 벌일 수 없었다.

 

곡절 많은 20년 가수인생 45기 도전

형님과 아버지가 연달아 돌아가시는 바람에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신인 가수나 다름없는데 활동비로 쓸 돈도 없었다.

 

전영민은 강원도 인제에서 공무원 집안의 4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전덕복.

 

일곱 살 때 전영민의 가족은 서울 문래동으로 이사를 왔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 불러 나훈아의 청춘을 돌려다오를 큰소리로 부르다가 아버지에게 야단을 맞기도 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점차 내성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시골 출신인데다 덕복이라는 이름 때문에 아이들이 놀리곤 했다.

 

놀리는 것도 모자라 여럿이 달려들어 공연히 시비를 걸고 두드려 패기도 했다.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안 되겠다 싶어 권투도장에 다니며 권투를 배우기 시작했다.

 

독하게 권투에 집중하며 배우기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소년체전에 나가 은메달을 딸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그에게 시비를 거는 아이들은 더 이상 없었다.

 

해병대 제대 후 한 선배의 소개로 밤무대에 오르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이 되면서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생각으로 내 생에 마지막 사랑을 취입했다. 벌써부터 라디오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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