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겸 가수 문상식이 열창으로 조언한 ‘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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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트코리아 작성일26-06-17 15:48 조회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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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겸 가수 문상식이 열창으로 조언한 ‘명당’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곳이면 모두 명당”
누구라도 여유가 생기면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주제로 만든 노래가 등장했다. “산 좋고 물 좋다고 명당이라 하지 마라”라고 주장하는 노래 ‘명당’(한현빈 이용출 작사·김정호 작곡)이 바로 문제의 곡이다.
이 노래를 발표한 주인공은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의 하나로 불리는 대산석유화학단지에 있는 ㈜디케이인텍스와 ㈜씨에스테크라는 2개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문상식 대표.
이 사업가가 바쁜 시간을 쪼개 처음으로 도전한 곡 ‘명당’은 전통 풍수에서 말하는 명당보다는 사랑이 있는 곳이 살기 좋은 명당이라며 조언하고 있다. 쇳소리 나는 목소리로 힘차게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는 이곳이 명당입니다”라고 열창을 한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는 문상식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2024년 한 지인의 소개로 (사)이호섭 가창학회를 알게 되었다. 작곡가 이호섭이 설립해 노래를 가르치는 학회인데 19기로 등록해 본격적으로 노래를 배워 6개월 만에 수료했다.
이 무렵 한 오디션 프로에 나갔다가 작곡가 김정호를 만나 ‘명당’을 발표하며 늦깎이 가수로 나섰다. ‘명당’과 함께 직접 가사를 쓴 ‘내 고향 여수’(김정호 작곡)와 ‘우리는 로타리안’(김승기 작곡)을 함께 불렀다.
노래 잘하겠다며 가요대학 다니는 박사님
가수로 나서고 여섯 달이 지날 무렵인 2025년 7월 “유명 가수보다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면서 1년 과정의 이호섭 가요대학에 입학했다. 오는 6월 졸업을 한단다.
여수시의 사업가 집안에서 태어나 광주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다. 대학 졸업 후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사업을 하는 형님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광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다니고 석사 과정을 거쳐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독립해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서산시에 ㈜디케이인텍스를 설립, 운영해 왔다. 단지 내 공장들이 사용하는 기계 부품을 수입해 공급하는 사업을 한다. 얼마 후에는 전기 계장 회사인 ㈜씨에스테크를 설립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경영학 박사 학위 소지자가 가수로 나선 것도 모자라 노래를 더 잘 부르겠다면서 가요대학에도 다니는 열정이 대단하다. 이 가수 겸 작사가는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충남서부지회장을 맡아 이 지역 음악인들의 친목 도모와 각종 봉사활동을 이끌고 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를 지낸 데 이어 현재 이 단체의 재단 위원장을 맡고 있다. 회사는 아들과 가족들에게 맡기고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해안도로 풍광 좋은 바닷가 언덕에서 카페 원플레이스와 괜찮소 7080 음악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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